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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 `클라우드PC 사업` 뜬다 ... 수천억대 시장 핫 이슈 부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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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05-27 09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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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부 사무실 외에 출장지와 스마트워크센터 등에서도 동일한 업무를 볼 수 있는지 확인한다.




 < 클라우드PC 서비스 적용 및 운영 개요 >
 황서종 행안부 정보기반정책관은 “스마트 시대를 맞아 공공 부문도 데스크톱 PC에서 새로운 환경으로 진화하는 것이 필수적”이라며 “政府는 시범사업으로 보안 등 다양한 이슈를 점검하고 공공 부문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해 범政府적으로 확산하는 대안을 수립하겠다”고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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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 `클라우드PC 사업` 뜬다 ... 수천억대 시장 핫 이슈 부상
공공 클라우드PC 사업이 뜬다. 또 새로운 소프트웨어 설치 및 고장 처리 등 관리 업무 부담도 줄어 예산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. 시범사업은 가상PC에 접속 가능한 클라우드PC를 제공하고 원격접속 등 클라우드PC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. 사용 단말기도 줄어 에너지 절약도 예상된다 해외에서는 범政府 차원에서 클라우드PC를 구현한 事例는 없다.
 9일 관련 政府·기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政府통합전산센터는 클라우드PC 시범사업을 이달 말 실시한다. 시범사업 동안은 데이터 손실 등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시로 데이터 백업 및 PC 원격 장애 복구지원을 하기로 했다. 본체와 동일한 기능을 가상PC(중앙 클라우드 서버)에 구현하고 이용자는 통신망으로 가상PC에 원격 접속해 업무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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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政府는 이달 말과 내년 시범사업 후 효율가 확인되면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중앙 공무원을 대상으로 본 사업을 펼쳐 나간다. 클라우드PC사업 核心인 중앙 클라우드 서버는 政府통합전산센터에 설치된다 클라우드PC는 개인 PC에 CPU·하드드라이브 등이 담긴 본체를 없애는 것이 核心이다. 내년 상반기 2차 시범사업에 들어간다.



http:

 시범 사업 후 올해 말 클라우드PC 도입에 필요한 기술 가이드라인을 만든다. 다만 미국 일부 주에서 특정영역에 도입한 事例는 있다
  *data(자료):행정안전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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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행안부 정보화 부문과 政府통합전산센터 인력 170명(PC 170대)이 대상이다. 별도 政府 프로젝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업이 solution 등을 개발하면서 시장을 열고 구축 예산도 줄인다는 방향이다.


김준배기자 joon@etnews.com

 政府는 클라우드PC 환경 구현이 정보(데이터) 유출을 막는 동시에 스마트워크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. 공무원 수를 감안할 때 현재 기준으로는 수천억원 예산이 소요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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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본 사업에는 현재 중앙 공무원이 약 60만명(2007년 기준)인 것을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수천억원 예산이 소요된다 政府는 외산업체가 관련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국내 업계 solution과 장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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