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복궁 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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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19-10-19 18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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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그 안에는 모래가 담겨있고, 우유 팩과 담배 꽁초가 담겨 있었다. 근정전은 밖에서 본 위용과는 달리 내부는 용상이 있고, 일월오봉병이 있고 그랬지만 썰렁했다. 나중에 확인한 바이지만 궁궐 여기저기 놓여있는 쓰레기통이 그 정을 닮았다.
근정전은 이층의 기단을 쌓고 그 기단을 빙 둘러 난간을 세우고, 난간의 요소요소에는 청룡, 백호, 구작, 현무와 쥐, 소를 비롯한 12지신 등 각종 짐승들을 앉히고, 사방에 계단을 만들어 놓은 그 위에 정면5간, 측면5간, 이 층 팔작지붕에 다포식으로 위풍당당하게 앉아 있다 그 중 남쪽 정면 계단과 그리로 향하는 길은 삼등분이 되어 있었다. 왕은 가운데로 다녔다면 돌을 밟고 올라갔나? 그게 아니라 가마를 타고 올라갔기 때문에 그 위로 간 결과가 된다고 한다. 그래서 사람들이 그 정까지도 쓰레기통인지 알고 거기다 그걸 버렸…(省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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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복궁답사
한국사 강의 중에 ‘답사 기행 report`가 있어서 어느 곳을 답사를 해야할까 고민 끝에 결정한 곳은 `경복궁’이었다.레포트/감상서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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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기행문입니다. 서울에 산지 거의 15년이 되어가면서 중학교 때 견학하러 한번, 고등학교 때 서클활동에서 두 번, 친구들과 두 번 모두 다섯 번밖에 오질 못했던 곳이다.경복궁답사 , 경복궁 답사감상서평레포트 ,




한국사 강의 중에 ‘답사 기행 report`가 있어서 어느 곳을 답사를 해야할까 고민 끝에 결정한 곳은 `경복궁’이었다. 근정전 양 옆에는 구리로 만든 향로 같은 것이 놓여 있었는데 정(鼎)이라 하는 솥으로서 왕권의 상징물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.
다. 가운데는 왕만이 다니는 곳이라 한다. 서울에 산지 거의 15년이 되어가면서 중학교 때 견학하러 한번, 고등학교 때 서클활동에서 두 번, 친구들과 두 번 모두 다섯 번밖에 오질 못했던 곳이다. 계단 중앙에는 봉황 두 마리를 조각한 돌이 비스듬히 박혀 있었다.